영훈학원 신임 이사장에 허종렬 서울교대 교수

입력 2014-12-09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시비리로 물의를 빚어 전 임원들이 퇴출당한 영훈학원의 신임 이사장에 허종렬 서울교대 교수가 선임됐다고 서울시교육청이 9일 밝혔다.

이번 이사장 교체는 임시이사 선임 후 2년간의 정상화 이행내역을 점검하고, 영훈학원 정상화를 위해 이사회 스스로 결정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입시비리가 밝혀진 영훈학원의 임원 전원에 대해 지난해 9월 취소처분하고, 같은해 11월 한준상 이사 등 임시이사 7인을 선임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그간 영훈학원 임시이사들은 전 이사장 개인 횡령 금액 5억여원 전액 환수, 법인 정관 개정, 비리 관계자 9명 징계처리, 재정상 처분금액 23억 중 9억2000만원 회수, 전국단위 공모를 통한 영훈국제중 교장 임용, 서울단위 공모를 통한 영훈초 교장 임용 등 정상화 이행을 위해 활동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비리를 저지르는 학교법인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고, 사학기관의 책임경영 확립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시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사학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75,000
    • +0.11%
    • 이더리움
    • 3,44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44%
    • 리플
    • 2,131
    • +1.09%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67%
    • 체인링크
    • 13,850
    • +1.0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