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정윤회 문건 검찰 압수수색…“회사일과 무관, 개인 사무실 압수수색”

입력 2014-12-09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은 9일 검찰의 한화 본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회사 일로 압수수색한 것은 아니고 개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정윤회 문건 수사와 관련해 한화그룹 직원이 문건 작성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오전 서울 장교동 한화 본사 건물을 압수수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대관업무를 맡은 한화 직원이 박관천 경정이 작성한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의 유출에 연루된 의혹을 포착하고 이날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관천 경정이 작성한 문건 작성에 한화그룹 직원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화그룹 측은 “이날 오전 검찰이 본사로 찾아와 압수수색을 한 것이 사실”이라며 “다만 회사 일과는 무관하게 개인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4,000
    • -0.91%
    • 이더리움
    • 3,403,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37%
    • 리플
    • 2,075
    • -2.26%
    • 솔라나
    • 125,600
    • -2.18%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4%
    • 체인링크
    • 13,740
    • -2.41%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