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정윤회 문건 검찰 압수수색…“회사일과 무관, 개인 사무실 압수수색”

입력 2014-12-09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은 9일 검찰의 한화 본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회사 일로 압수수색한 것은 아니고 개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정윤회 문건 수사와 관련해 한화그룹 직원이 문건 작성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오전 서울 장교동 한화 본사 건물을 압수수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대관업무를 맡은 한화 직원이 박관천 경정이 작성한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의 유출에 연루된 의혹을 포착하고 이날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관천 경정이 작성한 문건 작성에 한화그룹 직원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화그룹 측은 “이날 오전 검찰이 본사로 찾아와 압수수색을 한 것이 사실”이라며 “다만 회사 일과는 무관하게 개인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3,000
    • -0.53%
    • 이더리움
    • 3,43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34%
    • 리플
    • 1,927
    • -5.91%
    • 솔라나
    • 134,700
    • -1.39%
    • 에이다
    • 287
    • -3.69%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26%
    • 체인링크
    • 15,690
    • -2.24%
    • 샌드박스
    • 49.2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