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제작진 측, 관전포인트 “부모세대부터 인연 집중”…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인물관계도

입력 2014-12-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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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사진=김종학프로덕션)

남다른 스케일이 예고되는 ‘힐러’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오는 8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제작진이 ‘힐러’ 속 주요 인물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표출했다.

공개된 인물관계도에는 서정후 역의 지창욱, 채영신 역의 박민영, 김문호 역의 유지태를 중심으로 ‘힐러’ 속 주요 배우들의 역할, 과거 인연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과거 부모세대부터 시작된 인물들 간 얽히고 설킨 인연이다. 각각‘애정관계’, ‘가족관계’, ‘적대관계’, ‘조력관계’ 등 네 가지로 이뤄져 있는 캐릭터간의 관계들이 앞으로 극 안에서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힐러’ 프로그램 관계자는 “과거 부모세대부터 시작된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캐릭터들의 관계에 따라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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