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ㆍ성룡도 걸렸다…난독증의 증상은?

입력 2014-12-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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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이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난독증에 걸렸다고 고백해 난독증의 증상은 무엇인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양현석뿐 아니라 청룽(성룡)과 톰 크루즈 등 유명 스타들이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난독증의 증상은 듣고 말하는 덴 지장이 없고 지능도 정상이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떨어지는 것이 대표적이다. 단어를 정확하게 떠올리지 못하거나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것도 난독증의 증상으로 꼽힌다.

난독증의 증상에 대해 양현석은 “책을 반 페이지만 읽어도 글자가 춤춘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청룽과 같은 영화배우들은 난독증의 증상에 시나리오를 다른 사람이 대신 읽어주고 이를 암기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난독증의 증상을 미국 등 서구권에서는 잘 인식해 비교적 조기에 치료가 이뤄지는 편이나 우리나라는 미흡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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