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엔화 약세로 인한 실적 하향…목표가↓-동부증권

입력 2014-12-05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5일 에스엠에 대해 엔화 약세로 인해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5만2000원으로 내렸다.

권윤구 연구원은 “에스엠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 늘어난 828억원, 영업이익은 15.3% 줄어든 142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어 “동방신기, SMTOWN, 슈퍼주니어 콘서트 등이 인식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낼 것으로 보이지만 엔화 약세가 오점으로 남는다”고 판단했다.

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추정에 있어 원엔 환율 930원을 가정했을 때, 일본 콘서트 72만명이란 사상 최대 매출 인식 관객수가 빛이 바랠 것”이라면서도 “에스엠 소속 아티스트들이 4분기 활발한 해외 활동을 진행해 내년 1분기 실적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올해의 경우처럼 아티스트 이탈, 활동 축소, 세무조사, 엔화 약세 등의 돌발변수만 없다면 내년 실적 성장은 무난할 것”이라며 “아티스트 활동 증가와 중국 사업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53,000
    • -2.5%
    • 이더리움
    • 2,380,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285,900
    • -1.31%
    • 리플
    • 1,570
    • -3.74%
    • 솔라나
    • 100,500
    • -3.55%
    • 에이다
    • 217
    • -1.36%
    • 트론
    • 492
    • -1.6%
    • 스텔라루멘
    • 269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3.45%
    • 체인링크
    • 10,930
    • -3.7%
    • 샌드박스
    • 72.36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