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대학생 단체, 시위 지속 여부 1주일 안에 결정

입력 2014-12-05 0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 대학 학생회 연합체인 홍콩전상학생연회(학련)가 4일(현지시간) 1주일 안에 시위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날 발표는 이번 주 초 알렉스 차이 학련 비서장이 지난 주말 정부청사 봉쇄 시도가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민주화 운동 중심을 점거 지역 밖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이후 나왔다.

학련은 지난 9월 22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 철회를 요구하는 24개 대학 동맹 휴업을 이끄는 등 민주화 시위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들과 함께 시위하고 있는 시민단체 ‘센트럴을 점령하다’ 공동 대표인 베니 타이 홍콩대 법대 교수 등 65명이 전날 오후 경찰에 자수하면서 학생 시위대의 철수를 권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고등학생 단체 학민사조의 조슈아 웡 위원장은 정부와의 대화를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80,000
    • -1.43%
    • 이더리움
    • 2,493,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6,400
    • +1.54%
    • 리플
    • 1,635
    • -1.57%
    • 솔라나
    • 104,100
    • -0.67%
    • 에이다
    • 226
    • -0.44%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81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48%
    • 체인링크
    • 11,320
    • -1.65%
    • 샌드박스
    • 75.43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