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10일 시민청서 수제화전시회

입력 2014-12-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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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성수동 수제화 작품전시회 ‘꿈의 활주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성수동 수제화 공동 브랜드 4곳, 신진 디자이너 4명, 수제화 교육기관 4곳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수제화 200여 점과 장인들의 수제화 제작도구 70여 점을 선보인다.

6일 오후 2시 20분 성수동 공동 브랜드가 제작한 수제화 패션쇼로 행사가 시작되며, 이외에도 디자이너와의 대화, 살롱화 제작 이벤트, 수제화 제작 시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 기간 시민청 다누리 매장 앞에선 성수동 수제화 판매장이 열려 싼 가격에 품질 좋은 구두를 살 수 있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수동 수제화의 역사와 가치를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관련분야 예비종사자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해 성수동 수제화산업이 활기를 찾고 미래 수제화 인력유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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