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주원ㆍ심은경 “드디어 포옹?…이렇게 설렐 줄이야”

입력 2014-12-02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ㆍ심은경 “드디어 포옹?…이렇게 설렐 줄이야”

▲사진=KBS

주원과 심은경이 데이트 중 야릇한 분위기를 풍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차유진(주원)과 설내일(심은경)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설내일은 차유진에게 영화관 데이트를 제안했고, 조정석-신민아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관람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설내일은 "추우니까 목도리 해야된다"라며 차유진의 목에 자신의 목도리를 걸어줬다.

이때 두사람은 마치 포옹하는 듯한 포즈로 묘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차유진은 집에 돌아와 "예뻐보이는거야? 예뻐진거야?"라고 말하며 설내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내가 다 설렜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주원 심은경 너무 귀여워"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포옹하지~"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53,000
    • +0.14%
    • 이더리움
    • 4,550,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4.45%
    • 리플
    • 3,037
    • +0.1%
    • 솔라나
    • 198,100
    • -0.25%
    • 에이다
    • 621
    • +0%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80
    • +0.53%
    • 체인링크
    • 20,900
    • +2.65%
    • 샌드박스
    • 215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