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일부터 ‘위조화폐 이야기-범죄의 재구성’ 기획전 개최

입력 2014-12-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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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는 2일부터 내년 11월까지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화폐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위조화폐 이야기–범죄의 재구성’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위조방지를 위한 과학기술 경쟁 △위조화폐 이모저모 △역사 속 가짜돈 이야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상 유명한 화폐 위조사례가 소개되고, 첨단과학 기술이 적용된 위조방지 요소 및 위조화폐의 식별요령 등이 안내된다. 또 화폐 속 다양한 형광그림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학습실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위조화폐 제조 및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위조화폐 근절을 통한 건전한 화폐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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