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산 폭발, 화산재 영향으로 항공기 결항

입력 2014-11-27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화산폭발’

▲트위터

지난 25일 폭발이 확인된 일본 구마모토 현의 아소산은 27일도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산재의 영향으로 구마모토 공항에서는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소산 나카다케 제1화구에서 활발한 화산 활동이 지속되며 화산재가 상공 1km까지 올라갔다. 화산 연기가 1km까지 올라간 것은 1995년 이후 20여년 만이다.

특히, 재들이 주변으로 퍼져 약 20km지점에 있는 구마모토 공항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비행기의 이착륙을 방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일본 항공사는 구마모토를 출발하는 비행 편을 이날 오후 1시 이후까지 결항시키기로 결정했다.

아직 소규모 분화에 그치고 있지만 화산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일본 열도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일본은 지난 9월27일 나가노현과 기후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이 7년만에 분화해 등산객 50여명이 중경상을 입은 바 있다.

일본 화산 폭발을 접한 네티즌은 “일본 화산 폭발, 무슨 일이래?”,“일본 화산 폭발, 안전하지 않겠다”,“일본 화산 폭발, 항공기 결항이라니”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98,000
    • +0.39%
    • 이더리움
    • 3,441,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22%
    • 리플
    • 2,254
    • +0.09%
    • 솔라나
    • 139,200
    • +1.02%
    • 에이다
    • 429
    • +2.88%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52%
    • 체인링크
    • 14,520
    • +0.97%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