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높아진 퀄리티 만큼 심사는 더 깐깐하게”

입력 2014-11-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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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SR필름페스티벌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더 공정하면서도 까다롭게 진행됐다. CSR 활동은 물론 영상의 질이 높아지면서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출범 첫해와 지난해에는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우수작들을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 부처 장관상과 대회위원장상 등을 수여했지만 올해는 심사위원단 심사와 병행해 전체 출품작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온라인투표를 진행했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온라인 투표 결과는 심사위원단 심사에 일정 부분 반영,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온 국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한 것이다.

올해 심사과정에서 참여자들은 CSR 필름페스티벌에 출품된 영상들이 단순한 기업 홍보영상이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단도 규모가 큰 기업이나 단체가 많은 돈을 들여 만든 뛰어난 영상미를 갖춘 작품에 점수를 주기보다는 보여주는 메시지가 무엇이고,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 해당 활동으로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등을 더 중요하게 들여다봤다.

2012년 76개, 2013년 89개에 이어 올해도 86개 영상이 출품돼 경쟁은 치열했다. 올해 필름페스티벌의 심사위원장은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 국회 CSR정책연구포럼 위원장을 맡고있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과 이지현 테이블포투 대표, 김기덕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캐서린 스미스 미국 보스턴칼리지 기업시민연구소(BCCCC) 소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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