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사전 올해의 英 단어는 ‘vape’…전자담배 관련

입력 2014-11-19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옥스퍼드 사전이 올해의 영어단어로 전자담배와 관련이 있는 ‘vape’를 선정했다고 18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vape는 ‘전자담배’나 ‘전자담배를 피우다’라는 뜻이다. 옥스퍼드 사전은 블로그에서 “전자담배가 널리 퍼지면서 vape라는 단어도 대중화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vape’는 ‘Vapour(증기)’나 ‘vaporize(증발하다)’를 축약한 단어로 옥스퍼드 사전은 지난 8월 이 단어를 편입했다. 사전은 ‘vape’를 “전자담배나 그와 유사한 기기에서 나오는 증기를 들이마쉬고 내쉬는 것을 의미하며 기기 그 자체나 이를 통한 행동에 쓰일 수 있다”고 정의했다.

옥스퍼드 사전은 “vape 단어 사용이 지난해 두 배 이상 늘었으며 2년 전보다 단어를 접할 확률은 30배나 커졌다”며 “영국 런던에서 처음으로 ‘vape cafe’가 등장하고 미국 뉴욕에서 실내 전자담배 흡연에 대한 찬반 논쟁이 벌어진 올해 4월에는 사용이 절정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연인을 다정하게 부르는 표현인 ‘bae’와 온라인을 통한 정치·사회운동을 뜻하는 ‘slacktivism’,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등을 통한 결제기술을 의미하는 ‘contactless’ 등도 올해의 단어 후보에 올랐다.

옥스퍼드 사전은 지난해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찍는 ‘selfie’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9,000
    • -5.06%
    • 이더리움
    • 3,029,000
    • -6.91%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95%
    • 리플
    • 1,631
    • -7.12%
    • 솔라나
    • 121,300
    • -6.04%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0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8%
    • 체인링크
    • 14,650
    • -5.42%
    • 샌드박스
    • 58.49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