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 “휴가 반납하고 시위대 해산시킨다”

입력 2014-11-12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시민 70%, 시위 중단원해

▲홍콩 민주화 시위가 4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홍콩 경찰이 휴가를 반납하고 시위대 해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중국 환구시보가 보도했다. (사진=AP/뉴시스)

홍콩 민주화 시위가 4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홍콩 경찰이 휴가를 반납하고 시위대 해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중국 환구시보가 보도했다.

전날 홍콩 경찰은 “10일 홍콩 법원이 시위대가 점거하고 있는 도심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점거해제’ 명령 위반자를 체포하도록 허가했다”며 “12일 혹은 13일 까우룽 반도 몽콕지역에서 바리케이드 철거와 시위대 해산에 나설 것”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 관계자는 “홍콩 시민 70% 이상이 민주화 시위를 그만둬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경찰은 12일부터 휴가를 반납하고 시위대 해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환구시보는 경찰이 시위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지지와 법원 허가에 힘입어 시위대를 강제해산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홍콩 애드미럴티, 몽콩 등을 점거한 시위대는 약 10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시위대가 경찰명령을 어길 시 경찰이 무력으로 시위대를 진압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0,000
    • -5.08%
    • 이더리움
    • 3,030,000
    • -6.94%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95%
    • 리플
    • 1,631
    • -7.07%
    • 솔라나
    • 121,300
    • -6.04%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8%
    • 체인링크
    • 14,650
    • -5.42%
    • 샌드박스
    • 58.49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