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백화점 경기 냉랭… 목표주가 하향-SK증권

입력 2014-11-10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10일 백화점 경기는 여전히 냉랭하다며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했다.

현대백화점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3547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8.1% 감소한 699억원으로 집계됐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수출산업 경쟁력 약화는 전후방 연관산업의 이익모멘텀 약화를 초래할 수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백화점 수요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또 해외 소비채널(직구, 면세점)의 비중이 높아지는 점도 우호적이지 못한 환경변화로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다만 "정체상태였던 신규출점 모멘텀이 김포 프리미엄아울렛(2015년 2월)을 기점으로 판교점(2015년 8월), 송도 프리미엄아울렛(2016년 상반기), 가든파이브(미정)까지 확산된다는 점은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요인 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752,000
    • +0.79%
    • 이더리움
    • 3,52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76%
    • 리플
    • 2,123
    • +2.12%
    • 솔라나
    • 130,900
    • +4.3%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2
    • -0.5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45%
    • 체인링크
    • 14,890
    • +3.8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