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기 집중 단속… 직거래 피해자 최다

입력 2014-11-07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인터넷 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사기 피의자 5405명을 붙잡고 208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검거된 피의자는 범죄 유형별로 직거래 물품 사기가 4178명(77.2%)으로 가장 많았다. 게임 아이템 거래 사기가 296명, 메신저를 통한 사기가 119명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경찰에 따르면 인터넷 직거래 물품 사기 중 피해가자 한 명인 사건이 전체의 53.5%에 달할 정도로 개인 간 거래에서 사기 범죄가 많이 일어났다.

쇼핑몰 사기범은 34명에 불과했지만 건당 피해액은 1900만원으로 직거래 사기(180만원)보다 11배 이상 많았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피해자 1716명에게 4억4000만원의 피해금액을 돌려줬다.

경찰은 상품 대금을 계좌이체로만 유도하거나 배송기간이 비정상적으로 긴 경우,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 배송·환불 지연에 관한 글이 게시된 경우 등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4,000
    • +0.31%
    • 이더리움
    • 2,972,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59%
    • 리플
    • 2,059
    • +2.34%
    • 솔라나
    • 126,000
    • +0.24%
    • 에이다
    • 387
    • +1.57%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37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3.56%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