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올해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는 19일 농협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이사회에서는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도 함께
국내 배합사료 제조 전문 상장사 현대사료 경영권 지분 재입찰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실적과 재무지표가 빠르게 정상화되며 두 번째 입찰에서는 기업가치와 투자 매력에 대한 시장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을 맡은 삼정KPMG는 현대사료 경영권 지분 재입찰 일정을 내달 6일로 정했다. 지난해 12월
롯데마트는 1일 베트남 다낭점과 나짱점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하며, 베트남 핵심 관광도시 거점의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그로서리를 핵심축으로 관광도시 상권에서도 로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시도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3677㎡(약 1100평)로 약 30% 확대했으며, 나짱점은 영업 면적과 쇼핑 동
인증면적 2020년 이후 감소세…유기 2.5%→5%, 무농약 2%→4% 목표직불금 인상·임산부 지원 재개·인증제 개선…생산·소비·유통 전면 손질
친환경 농업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 면적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생산 기반 강화부터 소비 촉진, 인증제도 개선까지 전 주기를 손질한다
국민·신한 등 국내은행 7곳과 교통·건설은행 등 외은지점 5곳 확정거래 실적 및 호가제시 의무 이행도 고려해 매수·매도 가격형성 주도한은·기재부 "시장조성자 제도 통해 위안화 직거래 시장 안정 도모"외국환거래 촉진 위한 유동성 공급 역할 수행...질적 발전 지속 기대
내년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유동성 공급과 가격 형성을 주도할 12개 은행이 시장조성
롯데마트가 전국 산지와 협업한 특별 기획 상품 ’전국 딸기 대전’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2주 간 판매되는 해당 상품은 논산·완주·담양·고령 등 7개 산지에서 생산된 1단 설향 딸기에 지자체 캐릭터 형태로 부착한 연말 한정 패키지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딸기 품질 제고를 위해 전국 12개 산지와 연계한 당일 수확·당일 출고 체
수출 123억 달러·온라인도매시장 1조 원 돌파기후변화 대응 수급 안정·유통구조 개선 추진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6일 K-푸드 수출 확대와 농산물 수급 안정 분야에서 정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aT는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유통구조 개선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
1:1 맞춤 상담 189회 성사…유통단계 축소로 농가 수익·판로 확대유통·수출·식품제조까지 연결…신뢰 기반 직거래 협력 강화
농가와 구매사를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직거래 교류의 장이 열리며 농산물 유통 혁신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농가 수익을 높이고, 구매사에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현장에서 구체화됐다는 평가다.
13일 오후에 찾은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 이 곳 중앙광장에선 최대 8미터 높이의 메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포함해 크고 작은 6개의 트리가 화려한 오색 빛을 발했다. 트리 옆 곳곳엔 우스꽝스러운 몬스터 캐릭터들과 UFO조형물이 함께 설치돼 마치 광장을 점령한 듯한 세계관을 연출한다. 발걸음을 옮겨 중정으로 들어서면 퍼플, 핑크 트리로 변신한 몬스터
서울 aT센터서 ‘농산물유통 혁신대전’ 개최…우수 기업 5곳 시상생산자-구매사 교류회 첫 운영…신규 거래 발굴·협업 논의
농산물 유통 현장의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열렸다. 생산자와 유통업계,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거래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서울 양재
내년부터 항공기 동체·날개용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 공급안정적 물량 확보,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와 신뢰 기반 장기 파트너십 구축글로벌 수준의 소재 추적성·품질관리 경쟁력 입증“항공기 소재 포트폴리오 확장 통한 공급 범위 확대 기대”
세아베스틸지주의 자회사 세아항공방산소재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과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 공급을 위한 장기공급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개해 오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
소주 원료 '주정' 직거래 한도 2배 확대…가격 경쟁 유도 LPG 셀프충전 허용·AI 원본 데이터 활용 길 열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류, LPG, AI(인공지능), 캠핑카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을 가로막던 규제의 빗장을 대폭 푼다. 고착화된 시장 구조를 깨고 사업자 간 경쟁을 유도해, 결과적으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편익 증진을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
앞으로 종합주류도매업 신규 면허 발급을 확대한다. 주류제조사의 주정 직거래 허용량도 현행보다 최대 두 배까지 늘리고, 규제로 묶여 있던 캠핑카 공유 대여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해질 전망이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규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저해하거나 기업의 혁신성장을 제약해 온 경쟁 제한적 규제 22건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공정위는 매년 시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올해 각각 수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제62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집계해 해외 시장
생산·가공·유통까지 전주기 실습 호평…도시 청년 귀농 모델로 주목12월 17일 통합성과대회서 장관상 시상·홍보영상 제작해 확산
귀농·귀촌 희망자 체험 프로그램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이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귀농 체험지로 등극했다. 체계적인 멘토링과 6차 산업 기반 실습 과정
신신제약이 약국 전용 의약품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하며 약국 대상 온라인 영업 및 주문 환경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신신제약의 강점인 현장 영업과 별도로 약사의 주문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약국의 디지털 주문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연결하는 직거래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신신
NH투자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탄소배출권 위탁매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NH투자증권은 24일 탄소배출권 위탁매매 서비스 ‘NHIS K-ETS HT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거래소와 환경부가 추진하는 배출권 위탁매매 시범사업의 핵심 과제로, NH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배출권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민국김치협회 등과 함께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추·고춧가루·마늘·생강·양파·젓갈 등 김장 주·부재료와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 수상 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aT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특화발전특구를 개편한다. 지역 산업의 특성과 규모에 따른 지원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3가지 유형으로 특구를 구분하고, 평가 등급을 세분화해 성과가 부진한 특구에 대해선 단계적인 구조조정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 개편방안'을 6일 발표했다.
그동안 특화특구 제도는 지역의 자발적인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