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결혼, 과거 예비신부 언급한 인터뷰 보니 “결혼 한다면 이 사람과 하고싶다”

입력 2014-10-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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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방송인 신정환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신정환이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정환이 12월 20일 결혼한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한창이며 친인척과 측근만 불러모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8월 신정환은 한 매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결혼을 한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신정환은 한 모임에서 여자친구와 만났다고 말하며 “한참 일을 많이 할 때 만났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났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신정환은 “또래에 사람 좋고 멀쩡한 친구들이 많을 텐데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 지금도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정환의 예비신부는 얼마 전까지 디자인 관련업에 종사했던 평범한 회사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정환 결혼하는구나”, “신정환도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네”, “신정환 예비신부 정말 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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