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외국계 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GE, 지멘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DHL, 3M 등 미국 포춘 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 26개사를 포함해 IBM, H&M, 코스트코 등 국내 진출 외투기업 96개사가 참가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팬데믹으로 시작된 재택근무·오피스 공실 AI 붐에도 회복되지 못한 채 한산한 거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취업 어려워지고 고용시장 악화 전망…AI 인력만 남는 기업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중심부인 유니언스퀘어 인근 거리. 한때 세계 금융과 기술 권력이 교차하며 활기가 넘치던 이곳은 이제 ‘임대 문의(For Lease)’가 적힌 하얀 종이
알루미늄·에탄올ㆍ설탕ㆍ요소ㆍ황ㆍ헬륨 등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원자재 가격 혼란이 에너지 시장을 넘어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될 시 석유ㆍ가스 외에 알루미늄ㆍ에탄올ㆍ설탕ㆍ요소ㆍ황ㆍ헬륨 등 6가지 필수 원자재로도 연쇄적 충격을 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뉴욕타임스(NY
개정 ‘노종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2·3조 시행 첫날부터 원청을 상대로 한 하청 노동조합들의 교섭요구가 빗발쳤다. 대부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가맹 노조다.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조법 시행 첫날인 10일 오후 8시 기준으로 221개 원청 사업장(기관)을 대상으로 407개 하청 노조·지부·지회(총 8만1600명)가 교섭을 요구했다
전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외신은 이란이 해협 일대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하며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CNN과 CBS 등 미국 언론은 미 정보 당국이 이란 선박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했으며 이 과정에서 호르무즈
서울시-민간투자자 최종협약안 마련⋯2032년 완공 목표 3조3000억 전액 민간 투자, 경제 파급효과 595조원 기대 오세훈 "잠실, 서울의 미래 경쟁력 증명하는 엔진 될 것" 2007년 '한강 르네상스'의 원대한 구상으로 출발했던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개발 사업이 20년 만에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는 2032년
직원매장 할인 두고 세무당국 “접대비”…108억 법인세 부과 대법 “접대 아닌 매출에누리”…역삼세무서 상고 기각 협력업체 직원 등에게 제공한 제품 할인액을 접대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 판결로 나이키코리아에 부과됐던 약 108억원 규모의 법인세도 취소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나
현재까지 16척 격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활동하는 이란 기뢰 부설함을 완파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세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면 우린 그 기뢰를 즉시 제거할 것을 요구한다”며 “어
선거비용 보전·정책토론회 의무화…‘돈 안 쓰는 선거’ 제도화 추진 준법감시위원회·독립이사제 도입…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 농협이 금권선거와 회전문 인사, 취약한 내부통제 등 그동안 제기돼 온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중앙회장 선거를 정책 중심으로 바꾸고 인사·감사 제도를 전면 손질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