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 홍기택 회장 "STXㆍ동부 손실로 올해도 수익 악화"

입력 2014-10-21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기택 산은지주 회장이 STX그룹과 동부그룹의 추가 대손충당금 발생으로 올해도 수익 목표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홍기택 회장은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실을 다 털고 간 것으로 보면 되냐"는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지난해 STX에 신규로 들어간 자금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고, 출자전환 부분도 예상손실 처리했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어 "동부그룹에 대한 총 여신이 1조9000억원 가량인데, 이 가운데 511억원을 올해 신규 대손충당금으로 쌓았고, 동부제철 자율협약 시작되면 대손충당금을 더 쌓아야 한다"며 "대손충당금 추가 발생으로 올해도 수익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STX그룹 구조조정과 금호그룹 구조조정에 따른 대우건설 및 KDB생명(옛 금호생명) 인수로 총 1조40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산업은행은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를 6000억원으로 잡았다.


대표이사
박성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89,000
    • +2.3%
    • 이더리움
    • 2,947,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51%
    • 리플
    • 2,006
    • +0.15%
    • 솔라나
    • 124,900
    • +2.04%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80
    • -1.12%
    • 체인링크
    • 13,040
    • +2.1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