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소음 측정 기준 22일부터 강화

입력 2014-10-21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은 22일부터 종합병원·공공도서관·광장·상가 등 집회·시위 다발 지역에 기존보다 강화된 소음 기준을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강화된 소음 기준에 따라 그동안 ‘주거 외 지역’으로 분류돼 주간 75㏈(데시벨)·야간 65㏈ 소음 기준이 적용된 종합병원·공공도서관에도 앞으로 주거 지역과 같은 주간 65㏈·야간 60㏈이 적용된다. 광장·상가 지역도 기존 소음 기준보다 5㏈ 내려간 주간 75㏈·야간 65㏈이 적용된다.

소음 측정 방식도 바뀌었다. 기존에는 5분씩 2차례 측정해 평균치를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10분간 측정한 소음의 평균치가 적용된다.

경찰은 한 달간 개정 내용을 홍보하고 경미한 위반 행위는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소음 기준을 위반하면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만원 이하 벌금을 선고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3,000
    • +1.33%
    • 이더리움
    • 3,453,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2.06%
    • 리플
    • 2,005
    • +4.54%
    • 솔라나
    • 150,400
    • +11.66%
    • 에이다
    • 295
    • +2.79%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26%
    • 체인링크
    • 16,390
    • +4.53%
    • 샌드박스
    • 50.43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