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급증’ 정비사업에⋯서울 1분기 분양 5년래 최대
1분기 8개 단지, 6355가구 공급 3월 봄 성수기·대형 정비사업 일정 겹쳐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 물량이 최근 5년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대형 정비사업 단지들이 3월에 집중적으로 공급된 데다, 6월 지방선거 이전 일정을 서두르려는 움직임까지 겹치면서 예년보다 많은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에서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민영 분양 단지는 총 8곳, 전체 공급 물량은 6355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510가구다. 단지
2026-03-31 15:33
정부, 보증금 1/3 보전 사업에 279억 투입 국토위 소위, 실질적 논의 못해 전문가들, 직접 지원 신중한 입장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고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보증금의 3분의 1을 보장하는 사업에 27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요구해온 '보증금 직접 보전' 등 핵심 구제책은 여전히 국회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해당 법안은 여야 공동 발의로 구제 실효성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으나 전세사기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3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6-03-31 14:48
한 달 새 36% 급증…4296가구 ‘전국 최대’해소 흐름 꺾이고 악성 미분양 재확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3만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대구 역시 14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했다. 한동안 미분양 해소 흐름을 보이던 대구에서 다시 악성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지방 부동산 침체의 진앙으로 떠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은 4296가구로 집계됐다. 전월(3156가구)과 비교하면 한 달 새 1140가구(36.1%) 급증한 수치다
2026-03-3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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