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로키’, 후티는 ‘하이키’…이란 압박전 속 홍해·예멘 전선 격화 [종합]
트럼프 “우리는 저강도로 대응 중” 美, 추가 공격 대신 경제적 압박 시사 후티, 모카 일대 사우디군 집결지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공격보다 경제적 압박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이란 연계 세력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충돌은 오히려 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 본토를 상대로 ‘저강도 대응’에 나선 사이 홍해와 예멘에서는 고강도 군사행동이 이어지는 엇박자가 나타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저강도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