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19곳, 하도급 납품단가 1343억원 인상…‘유보금’ 관행도 폐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하도급 납품단가를 총 1343억원 규모로 인상하고 기성금 일부를 준공 이후까지 미뤄 지급하는 ‘유보금’ 관행을 폐지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고 주요 종합건설사 및 전문건설업계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
2026-05-28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