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규제입법 줄줄이 대기…지배구조·망분리 손질 본격화 [다시 도는 입법시계]
가계대출 조이고 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도 입법 대기 새 정무위 원구성 이후 논의 속도 주목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금융규제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선거 국면에서 속도 조절됐던 금융지주 지배구조, 망분리, 가계부채 관리 등 관련 입법·정책 논의가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줄줄이 재개될 전망이다. 새 정무위원회 원구성 이후 금융권을 향한 규제 압박과 정책금융 역할 요구가 동시에 커질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국회는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자본시장 투자자 보호, 생산적금융 확
2026-06-0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