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안현수 러 귀화, 체육계 부조리 탓?...문체부 대책 강구하라"
박근혜, 안현수, 빙상계 부조리 박근혜 대통령이 빙상계 부조리의 척결을 주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열린 교육·문화 분야 업무보고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빅토르 안)를 언급하며 체육계 전반의 문제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러시아에 귀화한 안 선수는 쇼트트랙 선수로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뭔지 살펴야 한다"라며 "안 선수의 문제가 파벌주의, 줄세우기, 심판부정 등 체육계 저변에 깔려 있는 부조리와 구조적 난
2014-02-1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