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토스증권이 한국콜마의 실적을 절반 이하로 낮춰 표기하는 사고를 내며 신뢰성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용자 860만 명을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온 만큼, 금융 거래 플랫폼으로서 필수적인 데이터 검증과 시스템 안정성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8일 한국콜마의 1분기 매출액(7280억원)을 실제보다 절반 이하로 낮게(3430억원) 표기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이 순식간에 실적 부진 기업으로 둔갑했다. 이에 토스증권이 운영 중인 한국콜마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스
2026-05-12 06:00
코스피 지수가 1년 만에 200%가 넘는 경이로운 상승률 기록하며 7800선에 안착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추가 상승'과 '속도 조절'이라는 두 갈래 길에서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실적이 뒷받침된 건전한 강세장이라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특정 업종 쏠림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커지는 양상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해 2025년 5월 9일 2577.27에서 11일 7822.24로 장을 마감하며 1년 새 약 3배 가량 치솟았다. 지수 200% 상승이라는 전무후무
2026-05-12 06:00
기관·개인 14조 받아냈다…외국인 매도에도 7800선 첫 돌파 JP모건 강세 목표 1만 제시…반도체 랠리 車·로봇으로 확산 코스피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7800선을 넘어섰다. 6000선 돌파 이후 한 달도 안 돼 7800선까지 치고 올라온 초고속 랠리다. 이날도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며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국내외 증권가를 통틀어 처음으로 코스피 ‘1만피’ 전망까지 내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4.24포인트(4.32%)
2026-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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