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6670선을 터치하면서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를 하루 만에 경신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43포인트(0.76%) 오른 6665.46에 거래되고 있다. 9시17분경 6672.32까지 오르면서 전날의 장중 최고치를 넘어섰다. 개인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양새다. 개인이 1조92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6567억원, 기관이 282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건설(4.98%), 금속(4.04%), 화학(2.03%), IT 서비스(2.01%
최근 유상증자 규모를 축소하기로 한 한화솔루션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일부 덜어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한화솔루션은 전날보다 5.58% 오른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회사는 기존 2조4000억원 규모로 계획했던 유상증자를 1조8000억원으로 6000억원 축소한다고 밝혔다. 부족한 자금은 비영업용 자산 매각과 해외법인 자본성 조달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다. 증권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장의 우려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명 신한투
LG이노텍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패키지 기판 적용처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매수세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6.72% 오른 5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LG이노텍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상향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패키지솔루션 부문의 가치를 보다 적절히 반영하기 위해 밸류에이션 방식을 기존 주가순자산비율(PBR)에서 사업부문별 가치 합산(SOTP)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 협상 방안이 오가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휴전을 깨고 레바논을 전투기로 공격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레바논도 자폭 드론으로 대응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3.2/1473.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2.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42엔을, 유로·달러는 1.1722달러를, 달러·위안은 6
△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이익 4411억원…전년 대비 70.6% 증가 △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 2953억원…전년 대비 136% 증가 △ 엔젠바이오, 22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 안랩, 1분기 영업이익 19억원…전년 대비 84% 증가 △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이익 343억원…전년 대비 1.9% 증가 △ RFHIC, 1분기 영업이익 77억원…전년 대비 107.2% 증가 △ 에스티팜, 1분기 영업이익 115억원…전년 대비 1024.8% 증가 △ SKC, 1분기 영업손실 287억원…상각 전 영업
2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구.엑소아틀레트아시아)가 금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6000원으로 확정됐다. 석유 정제 전문업체 HD현대오일뱅크(구.현대오일뱅크)는 호가 2만5000원(+2.04%)으로 회복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가 보합세를 유지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특수 목적용 항법 및 항재밍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덕산넵코어스(구.넵코어스)와 휴대용 엑스레이 장치
워시 인준 기대감+월말 네고 물량도 미국 이란 협상+금리결정 이벤트 주목..1460~149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락했다(원화 강세). 20여일만에 최대 낙폭이다. 미국 이란 종전 기대감과 함께 비둘기파(통화완화파)인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의 상원 인준 가능성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우선으로 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추후 핵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미국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법무부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를
외인·기관 2조 원 동반 순매수 SK하이닉스 장중 130만닉스 첫 돌파 코스닥도 장중 최고치…국내 증시 시총 첫 6000조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 66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가 장중 130만 원 선을 처음 넘어서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과 기관이 2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국내 증시 합산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 6100조원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9.40포인트(2.15%) 오른 6615.0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코스닥도 장중 최고치…국내 증시 시총 첫 6000조 돌파 코스피와 코스닥이 27일 오후 나란히 장중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가 7% 넘게 급등하며 ‘130만닉스’에 올라선 가운데, 바이오와 로봇주까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양 시장 모두 오름폭을 키우는 흐름이다. 이날 오후 1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42포인트(2.59%) 오른 6643.0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고, 장중 6648.09까지 치솟으며 장중 최고
두산이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5.00% 상승한 16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두산의 장중 신고가로, 올해 첫 거래일 종가(76만3000원) 대비 112.06% 상승한 금액이다. 두산은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 지분 30.4%와 두산로보틱스 지분 50% 지분을 가진 두산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다. 최근 두 자회사의 기업 가치가 급등하면서 두산 주가도 상승세를 탔다. 같은 시각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6.2
역대급 불장에 국내 증시(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가총액이 27일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국내 증시의 시총은 총 6031조9678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 시총은 5354조3616억원, 코스닥시장과 코넥스시장은 각각 673조9679억원, 3조6383억원이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고공 행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655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협상 기대가 완전히
코스피가 27일 장 초반 655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협상 기대가 완전히 꺾이지 않은 데다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지수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1.05포인트(1.10%) 오른 6546.6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장 초반인 오전 9시 1분 40초께에는 6557.78까지 오르며 지난 23일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과 함께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를 종결키로 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서는 케빈 워시 연준 지명자에 대한 상원 인준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4.9/1475.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84.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8.15원 내린 것이다
코스피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다 약보합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 지수가 25년여 만에 종가 기준 1200선을 넘겼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포인트(0.00%) 내린 6475.63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1조1800억원, 기관이 808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조950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3.11%), 두산에너빌리티(3.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7%), HD현대중공업(4.68%) 등이 강세였다. 삼성전자(-2.23%), SK하이닉스(-0.24%), 현대차(
미국 이란 긴장 재고조에 사흘째 상승 1480원대 중반 안착 ‘10여일만 최고’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 금리결정 주목 속 1470~150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사흘연속 상승했다(원화 약세). 다만, 장중 변동폭은 4개월여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재고조된 미국 이란간 긴장감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부설 선박을 격침하라고 명령했다. 이란도 테헤란 상공 방공 시스템을 가동하며 적대적 목표물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또,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협상단에서 사임했
산업용 피지컬 AI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웨이브로보틱스 상장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이날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 반전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특수 목적용 항법 및 항재밍 토탈 솔루션 전문업체 덕산넵코어스(구 넵코어스)와 휴대용 엑스레이 장치 전문기업 레메디가 전날과 동일한 호가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전문업체 스트라드비젼은 호가 1만8825원(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