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상장기업이 747사를 넘어서며 전체 시장 시가총액의 8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4년 5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제도를 시행한 이후 올해 7월까지 총 747사(코스피 348사, 코스닥 399사)가 본공시를 제출했다. 합병 등으로 상장폐지된 HD현대미포, HD현대인프라코어, 일정실업, 에코마케팅 등 4사는 제외된 수치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제출한 공시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4945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84.6%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의 경우
2026-08-06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