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해외대 유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 개최

입력 2026-08-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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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5일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KIS Chat in Seoul’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인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5일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KIS Chat in Seoul’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인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유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채용설명회를 열고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 대학교 재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귀국한 유학생들에게 국내 증권업계 현황과 한국투자증권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외 현지 한인 학생회를 통해 소식을 접한 유학생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사업, IB(기업금융), 디지털 등 주요 직무별 역할과 업무를 상세히 소개하는 직무 설명회가 진행됐다. 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환 사장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투자증권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경쟁하며 글로벌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 역량을 확보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넘버원으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여정에 함께 할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다"며 "낯선 해외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온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성장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해외대 전형을 별도로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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