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경고” 언급한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 하반기 되자마자 ‘조직개편 승부수’
2월 '사업구조 최적화' 선언 후 첫 체질 개선 식품·바이오 경계 허물고 3대 축으로 재편 탁월한 역량·전문성 갖춘 부문별 대표 선임 “각 사업 본질·목적 맞춘 전략으로 실행력 UP”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구조를 3대 사업 부문으로 전면 개편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올해 초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생존의 경고’를 언급하며 전면 혁신을 예고한 이후 처음 단행한 대규모 사업 재편이다. 업계 안팎에서 실적 부진 돌파의 승부수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일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대
2026-07-01 18:00
대한민국 1세대 게임사 위메이드가 9200억원 규모의 메가딜을 통해 중국계 자본에 넘어갔다. 업계는 이번 매각이 과거 텐센트가 주도하던 단순한 ‘콘텐츠 확보용 지분 투자’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한다. 알리바바를 비롯한 중국 주요 기술ㆍ금융 생태계와 긴밀히 얽힌 거대 투자 플랫폼이 전면에 나서면서 타깃이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넘어 블록체인, AI, 간편 결제 등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생태계’ 전체로 확장됐다는 분석이다. K-게임이 중국 거대 빅테크의 플랫폼 하청 기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다. 1일 게임 업계에
2026-07-01 17:15
한화, KAI 지분 추가 매입…‘경영권 영향’ 목적 속 2대 주주 입지 강화 KF-21·FA-50에 엔진·레이더·무장 결합…K방산 수출 체급 키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그룹 합산 지분율을 11%대로 끌어올렸다. KAI 2대 주주 지위를 굳히면서 항공우주·방산 사업 협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특별관계자의 KAI 지분율은 기존 10.15%에서 11.21%로 1.06%포인트(p) 높아졌다. 보유 주식 수는 989만6023주에
2026-07-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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