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필리 정리하는 한화시스템…3.4조 실탄으로 다음 승부 준비
올해 매각 규모 예정 거래 포함 3조4085억원 자체 위성망 구축해 정보·통신 서비스 확대 기존 방산 수익으로 투자 지속…회수 시점 관건 한화시스템이 조선 계열사 지분을 정리해 우주·국방 AI 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한다. 한화오션과 필리조선소 지분 매각 규모는 예정된 거래를 포함해 약 3조4000억원이다. 조선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미래 사업에 투입하고, 기존 방산사업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후속 투자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한화오션 잔여 지분 7.24%를 키움증권과 특수목적법인(SPC) 6곳
2026-10-19 17:10
CLA 1회 충전 474㎞·GLC 448㎞ MB.OS·4세대 MBUX 적용 11월 중순 고객 인도 예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세대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를 국내에 출시하며 전동화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두 모델은 각각 새로운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처음 적용한 모델로, 벤츠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축으로 내세우겠다는 방침이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성수동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 열린 CLA·GLC 출시 행사에서 “
2026-10-19 17:00
과기정통부·세계은행, 글로벌 AI·디지털 장관회의 개최 세계은행, 미국 외 국가서 첫 AI·디지털 서밋…서울서 개최 디지털 격차 해소·공공서비스 혁신 등 3대 의제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세계 50개국 정상들과 AI·디지털 격차 해소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에 나선다. 정부와 국제기구의 공동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 출범도 예고했다. 배 부총리는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세계은행(WB)과 공동 개최한 '글로벌 AI·디지털 장관회의'에서 "한국 정부와 국제기구의 공동 협력 플랫폼
2026-10-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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