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이 키운 베트남 신예 감독 영화,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2018년 시작한 한베 영화인 육성사업 첫 칸 경쟁 진출 성과 CJ문화재단이 지원한 베트남 신인 감독의 단편영화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냈다. 한·베 영화 인재 육성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 칸영화제 본선 경쟁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CJ문화재단이 추진해온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CGV베트남이 함께 운영하는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인 응우옌 티엔 안 감독의 단편영화 ‘더 드림 이즈 어 스네일(The Dream i
2026-05-07 10:37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끈적임 등 여름철 불쾌 요소를 기능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류 컬렉션을 새로 선보였다. 7일 네파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기획 단계에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일시적인 시원함을 넘어, 고온다습 환경에서도 끈적임 없이 쾌적함이 지속되는 ‘착용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네파는 기존 냉감 의류가 민소매나 이너웨어 등 가볍고 단순한 ‘속옷형 기능성’에 머물러 있던 것과 달리,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웃핏 중심의 여름 기능성 의류로 카테고리를 확장해왔다. 올해는 기능별·상황별 착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
2026-05-07 10:24
매출 4969억원으로 6.1% 감소, 부동산 경기 위축 영향 '인증 중고·PB 단독 매장' 등 4대 전략으로 돌파구 마련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시장 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올해 1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액 4969억원,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1%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37억원 늘어났다. 당기순손실 역시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회사는 이번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2026-05-07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