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로봇 등 철강 수요처 확대 포스코, AX 수요 선점 위한 미래수요개발실 신설 현대제철 TFT 가동…동국제강 ‘디-메가빔’ 앞세워 철강업계가 AI 산업을 차세대 수요처로 정조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송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등 AI 인프라 확산으로 고부가가치 철강재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요 철강사들도 전담 조직과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최근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휴머노이드 등 미래 신수요
2026-07-05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