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바로 서비스’ 전국 확대…매장서 점검·상담 한번에

입력 2026-05-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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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북·전남 추가 운영
이용 고객 30% 증가세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바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과 수리,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운영하는 ‘바로 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과 수리,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가 삼성스토어 매장에 상주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상태를 점검해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삼성스토어 매장 4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더현대 서울’과 ‘갤러리아 광교’ 등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바로 서비스 이용 고객도 증가했다. 올해 1~4월 하루 평균 이용 고객 수는 도입 초기인 지난해 10~12월 대비 30% 이상 늘었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스토어 매장 3곳에서 바로 서비스를 추가 운영한다. 기존 서울·경기 지역 4곳에 지역별 거점 3곳을 더해 총 7곳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곳은 △서경주(경북 경주시) △대연(부산 남구) △남순천(전남 순천시) 등이다.

바로 서비스 확대에 따라 고객들은 서비스센터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바로 서비스는 서비스센터보다 평균 대기 시간이 짧아 간단한 스마트폰 점검이나 사용 방법 안내 등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마트폰 보호필름 부착 서비스도 평일과 주말 모두 현장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며, 부착 후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또 ‘하루 픽(맡김)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소형가전 등 운반 가능한 제품을 인근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 후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바로 서비스 운영 시간은 삼성스토어 영업시간과 동일하다.

한편 바로 서비스 방문 고객은 스마트폰 점검과 필름 부착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삼성스토어에 전시된 제품 체험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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