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미국 바이오 기업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아지오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관련 독점적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한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약 375억원)를 받는다. 향후 세부 계약
셀트리온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에 가입해 노동조합 ‘유니트리온’을 설립했다. 노조 설립은 2002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1일 셀트리온 노조는 선언문에서 “가짜 소통의 시대는 끝났다. 노동자들의 헌신에 걸맞은 투명한 보상과 존중을 요구한다”며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고 상식이 통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
위장수사 법제화·국제우편 이중검사로 공급망 차단 강화정부 “공급 차단·치료 재활 전방위 압박”
정부가 1년간 마약류 범죄에 범부처 총력 대응을 벌인 결과 지난해 마약류 사범 2만3403명을 검거했다.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은 3233kg으로 전년 대비 307%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위장수사 법제화와 국제우편 이중검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급
'방사성의약품(RPT) 신약개발 기업 퓨쳐켐(FutureChem)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FC705'의 임상개발 비용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퓨쳐켐은 이와함께 주당 0.2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캐나다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허가 신청은 건강한 피험자 172명을 대상으
고령화에 따라 골관절염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개발한 신약 파이프라인들이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 전반의 인구 구조 변화로 골관절염 치료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 규모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추세다.
3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 메디포스트, 프로티나
5년 동안 프로포폴을 반복 투약한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소창범 부장검사)는 29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씨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의 지시를 받고 프로포폴 투약에 가담한 병원 직원 6명과 중독자 5명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다만 사회복귀 가
로킷헬스케어가 만성콩팥병 분야로 재생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로킷헬스케어가 제시한 만성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위험 조직공학치료 임상연구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환자 본인의 그물막 조직(대망)을 복강경으로 채취한 뒤 피브린글루와 혼합해 신장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중국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이 신규 적응증 임상 3상에 돌입하면서 추가 마일스톤 수익도 확보하게 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이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제균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
아스트라제네카(AZ), 바이엘, BMS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자사의 주요 의약품의 적응증을 속속 추가하고 있다. 확보된 적응증이 다양할수록 환자들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AZ는 최근 다이이찌산쿄와 함께 개발한 항암제 ‘다트로웨이’(성분명 다토포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민성장펀드의 지원을 받을 두 번째 바이오 기업에 선정됐다. 국내 신약 및 백신 개발사로는 최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9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 기반의 자금조달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초저리 장기 차입 형태로 총 3000억원을 지원받는다. 확보한 재원을 현재 글로벌 임상 3
한국콜마는 전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찾아 뷰티테크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재정경제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연구소를 둘러보며 화장품 기술력을 확인한 뒤 뷰티업계 관계자들과 현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北京)시 창핑(昌平)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한 100% 출자회사 삼성생물과기 중국 유한공사(三星生物科技 (中國) 有限公司, 삼성바이오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 연구개발 자회사를 본사로 흡수합병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과거 별도 법인을 세워 외부 투자 유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던 전략에서 벗어나 비용 효율화와 재무 체력 강화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이는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더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견 제약
동국제약은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987년 담배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 금연의 날’을 제정했다.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을 유통하고 있는 동국제약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하는 금연캠페인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앞으로 20년간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할 것”이라며 창업국가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했다. 소상공인과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세분화하고 중소기업의 보상 체계에 대한 변화도 강조했다.
한 장관은 28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엔 창업생태계 조성
롯데웰푸드는 업계 최초로 편의점 유통 즉석섭취식품에 ‘안전소비형 푸드QR’을 적용해 편의점 먹거리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2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푸드QR’은 식품업체가 자동화된 방식으로 유통 및 판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식품 포장지에 표시하는 코드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주도로 도입된 이 제도는 면적의 한계로 제한적인 정보만
국내 의료기기 산업계가 2020년 이후로 6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액은 2년 연속 증가했으며, 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와 피부 개선 관련 의료기기가 성장세를 주도했다. 의료기기 수출시장이 전 세계로 다변화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제조‧수입업체 및 종사자도 증가했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는 GC녹십자가 글로벌 라이선스·파트너십 모델을 통한 가치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GC녹십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혈액 제제 ‘알리글로’의 자체 상업화 성공에 이어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아메조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2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8개 종목의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바이오 신약 성과가 분위기를 이끌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삼성에스디에스와 삼성공조 등 총 2개 종목이다.
삼성에스디에스(26만1500원)는 AI 시대의
여름은 몸이 쉽게 무너지는 계절이다.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고, 입맛이 떨어지며, 수면의 질도 낮아진다. 특히 노인이나 심혈관질환·당뇨병·뇌졸중 등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가 매일 복용하는 약은 여름이라는 계절과 만나면 ‘복약 환경’ 자체가 달라진다. 평소 먹던 약이 탈수와 만나 예상보다 강하게 작용하기도 하고, 잘못 보관한 약은 효능이 떨어지기도 한다.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두 병원은 인증제도가 도입된 1주기부터 이번 4주기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유지해 왔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수준과 서비스 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심사는 조사 전월부터 지난 1년간 축적된 자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병원과 요양시설의 일회용 소모품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 원유와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공급이 흔들리면서 주사기, 주사침, 위생장갑, 비닐가운 같은 의료·돌봄 물품의 수급 불안이 커진 데 따른 것.
정부는 우선 의료기기 분야의 시장 교란 차단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주사기 생산 등
폴라리스AI파마가 글로벌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 우시앱텍과 의약품ㆍ헬스케어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양사는 프로젝트 베이스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제약 도메인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일본, 중남미, 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