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건강소비자연대와 금연 캠페인

입력 2026-05-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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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위해성·금연 실천 필요성 전달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을 유통하고 있는 동국제약과 건강소비자연대가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5월 31일 금연의 날을 맞이해 금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을 유통하고 있는 동국제약과 건강소비자연대가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5월 31일 금연의 날을 맞이해 금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은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987년 담배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 금연의 날’을 제정했다.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을 유통하고 있는 동국제약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하는 금연캠페인을 통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위해성을 알리고 흡연자들이 담배 의존에서 벗어나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담배 속 일산화탄소, 니코틴, 타르, 아세톤, 비소, 카드뮴 등 주요 유해물질을 담배 모형에 부착해 담배의 위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건강한 폐와 흡연으로 손상된 폐를 비교한 제작물로 흡연이 폐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니코스탑이 부착된 대형 가위로 담배 모형을 자르는 연출을 통해 니코스탑이 금연 과정에서 나타나는 강한 흡연 욕구를 줄여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국제약은 니코틴 대체요법(NRT)의 골드 스탠다드인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을 유통하고 있다. 1997년 출시 이후 28년간 판매돼 온 제품으로 24시간 동안 니코틴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DDS)을 적용해 피부를 통한 니코틴 전달 효율을 높였으며 낮은 니코틴 용량으로도 고용량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혈장 농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니코틴 사용량을 최적화해 기존 패치 대비 니코틴 사용량은 26%, 면적은 30% 줄였으며 더 얇아진 두께로 부착감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많은 흡연자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금연에 도전하지만 금단 증상으로 인해 금연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니코틴 대체요법(NRT)의 신뢰할 만한 기준으로 꼽히는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과 함께 다시 금연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 전국 약국을 중심으로 한 대국민 금연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5월 가정의 달과 연계해 가족 구성원들이 금연을 응원하는 모습의 금연 독려 포스터와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금연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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