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업계 최초 ‘안전소비형 푸드QR’ 도입

입력 2026-05-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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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인쇄 QR코드로 편의점 먹거리 투명성 높인다”

▲롯데웰푸드 제품에 적용된 안전소비형 푸드QR 이용 모습.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제품에 적용된 안전소비형 푸드QR 이용 모습.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업계 최초로 편의점 유통 즉석섭취식품에 ‘안전소비형 푸드QR’을 적용해 편의점 먹거리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2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푸드QR’은 식품업체가 자동화된 방식으로 유통 및 판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식품 포장지에 표시하는 코드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주도로 도입된 이 제도는 면적의 한계로 제한적인 정보만을 담아야 했던 기존 포장지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양 성분, 소비기한, 주의 사항 등 다양한 식품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롯데웰푸드가 선제 도입한 ‘안전소비형 푸드QR’은 기본형인 ‘대량인쇄형 푸드QR’에 소비기한 정보를 더해 안전성을 강화한 형태다.

포장지 제작 단계에서 QR코드를 삽입해 고정된 정보를 제공하는 대량인쇄형과 달리, 제조 시점에 따라 소비기한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생산시점에 즉석 인쇄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롯데웰푸드는 세븐일레븐에 납품하는 간편식 등 총 71개 제품에 안전소비형 푸드QR 적용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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