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가 상승세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자동차용 조명부품업체인 오스트리아 ZKW의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수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금호에이치티는 전날보다 1.51% 오른 6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는 전날 오스트리아 자동차 부품업체 ZKW 인수추진설에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LG전자의 오스트리아 차량용 조명 기업 업체 인수 추진, SK그룹의 도시바 반도체 인수 시도 등이 이 같은 사례다.
대기업들이 글로벌 M&A에 주저하지 않는 것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기업들은 인하우스(내부 조직)에서 신사업이나 기술 혁신 등 모든
LG전자가 해외 자동차 부품업체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0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4.44% 오른 7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스트리아 국적의 차량용 조명업체 'ZKW'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장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관련 업
키움증권은 30일 LG전자에 대해 ZKW 인수 시 기업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오스트리아 자동차 헤드램프 업체인 ZKW를 인수할 가능성이 제기됐고 조회공시 요구에 부인하지 않았다”며 “배타적 협상권을 가진 상태에서 인수가 성사된다면 기업 가치에 긍정적일
2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스피 상장기업 LG전자에 오스트리아 자동차부품업체 ZKW인수 추진설과 관련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2017년 8월 30일 12시까지다.
한편, 29일 13시 30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2%(2000원) 떨어진 7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보수적인 인수·합병(M&A) 문화를 갖고 있는 LG전자가 1조 원이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조명업체 ZKW 인수를 추진한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ZKW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LG전자 이외에 파나소닉 등이 ZKW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는 이르면 다음달 선정된다.
LG전자는 이미 수년
LG그룹이 연초 LG실트론을 SK그룹에 매각하는 ‘빅딜’을 단행하자 새 단장한 ㈜LG ‘경영전략팀’에 시선이 집중됐다. 경영전략팀은 전자와 화학 등 기존 주력사업의 시너지 창출과 사업 포트폴리오 업무를 담당하는 사실상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본준 부회장은 연초 LG그룹 계열사들의 사업 전반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던 ㈜LG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이 자동차 전장사업(전자장비사업)에 진출한다. 파나소닉은 오스트리아의 자동차용 라이트업체 ZKW그룹을 인수하기로 하고 최종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인수액은 최대 1000억 엔(약 1조290억 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5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IT와 전기 대기업들은 최근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보급으로 창출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