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시마, MSG 등 감칠맛을 낼 수 있는 식재료가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발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미국 의학연구소(Insitute of Medicine) 및 모넬 케미칼 센스 센터(Monell Chemical Senses Center)의 게리 비샴(Gary Beauchamp) 박사를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윤은경 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윤은경 연구관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2015-05-15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