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내 최초 IPTV 기반으로 TV 시청 중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는 ‘지니 TV 버스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지니 TV 버스정보 알리미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BIS(Bus Information System)와 연동해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에 설치된 지니 TV 화면으로 인근 정류장의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한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그룹사 대표 등 경영진을 향해 "2024년은 저와 여기 계신 경영진들이 온전하게 감당하는 해"라며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임 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임 회장은 "그룹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감, 감사와 소
금융당국이 거래 상대방의 부도로 은행권이 대규모 손실을 떠안는 것을 막기 위해 거액익스포저(위험노출액) 한도를 규제하는 방안을 정식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규정'과 '금융지주회사감독규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감독규정 개정은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정한 국제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2019년
돈벼락 노린 PF,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부실 부메랑건설사 법정관리 신청 최근 급증부실 끊어낼 금융당국 감시 강화 해야
2003년 쯤으로 기억한다. 기자가 저축은행을 출입하던 당시, 업계 화두는 단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였다. 소액 신용대출이 돈 벌이였던 저축은행들은 금융당국이 건전성 강화 조치를 내리자 새로운 수익원이 필요했다. 마침 주택 시장이
한은, ‘2023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 발표은행 가계대출 3조1000억 원 증가…전월보다 증가폭 줄어주담대, 5조2000억 원 늘어…주택 매매거래 감소 영향 증가폭 축소작년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 1095조 원…주담대 850조 원 차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가계대출도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3년 12월중
외환시장 구조개선 정식 시행 시 개장시간 연장…선도은행 수 1개 확대선도은행, 양방향 거래실적에 따라 외환건전성부담금 최대 60%까지 감면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2024년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으로 국민·산업·신한·우리·제이피모간체이스·크레디아그리콜·하나은행(가나다 순) 등 7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외환당국은 외환시장 구조개선이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지난해 중ㆍ저신용자대출 비중 목표치를 달성하고, 연체율도 업계 최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30%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말 기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잔액은 약 4조 3000억 원이다. 2020년 말 1조 4000억 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
국내 정유 4사 모두 전기차용 윤활유 출시전기차 윤활유 시장 연평균 29% 성장 전망
HD현대오일뱅크가 전기차용 윤활유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모터를 냉각하고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윤활유의 역할이 필수적인 만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정유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전기차용 윤활유 브랜드 ‘현대엑스티어 EVF(Electr
네이버-한국은행 MOU… AI 언어모델 금융·경제 분야로 범위 확대 등 다각적 협력한국은행 업무에 AI, 클라우드,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접목해 생산성 향상
네이버와 한국은행이 첨단 IT 기술 기반의 금융·경제 분야 혁신 도모를 위해 힘을 모은다.
네이버와 한국은행은 22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한국은행에서 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1개국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올해 2분기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 비율이 확대됐다는 보도가 어제 나왔다. 국제결제은행(BIS)이 자금순환 통계를 바탕으로 국제 비교한 결과라고 한다. 선진국 클럽인 OECD에서 유독 우리만 불명예 훈장을 단 셈이다. 추세 역전이 없다면 국제 신인도 추락 등 경제적 후폭풍도 없지 않을
올해 한국의 총부채 규모가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5956조9572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금융부문 신용은 국가 간의 비교를 위해 자금순환 통계를 바탕으로 주요 경제 주체인 가계와 기업, 정부의 부채를 합산한 금액이다
올해 부실 징후가 나타나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이 231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리 상승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높아진 금융비용 부담으로 연체 발생 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당국에서 부실징후기업에 대한 신속한 워크아웃과 부실 정리를 유도하겠다고 시사하면서 기업의 옥석 가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앞으로 6개월 미만 만기의 초단기 예·적금, 신협 상품도 금리비교 사이트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등 7개 금융협회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금융상품 비교공시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신협에서 판매 중인 금융 상품과 1·3개월 만기의 예·적금도 비교공시 대상에 포함해 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기로 했다. 예금 취급
미국이 수출을 통제해온 항공 부품이 앞으로는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물대포를 비롯해 시위 진압용 장비를 미국에서 수입할 때도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은 8일(현지시간) 주요 동맹과 협력 국가, 다자 수출통제에 참여하는 국가가 미국에서 특정 수출통제 품목을 수입하는 것을 원활하
대출 증가로 위험가중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은행들의 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56%로 6월 말 대비 0.15%포인트(p)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2.99%로 0.07%p, 기본자본비율은
BIS “2030년까지 24개국서 CBDC 보유 전망”싱가포르, 내년부터 도매 결제용 CBDC 발행 예정짐바브웨, 금 기반 CBDC 도입리플 “12개국 정부와 CBDC 개발 협의”
세계 각국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에 팔을 걷고 나서고 있다. 중남미 바하마는 2020년 10월 세계 최초 CBDC인 ‘샌드 달러’를 발행하면서 신호탄을 쐈다. 이후
지난해 말 예금금리 인상에 이자비용 약 2배 급증중앙회 "경기침체에 영업 여건 단기적 개선 어려워""손실흡수능력 충분, 경영안정성은 문제 없어"
전국 79개 저축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1413억 원의 적자를 냈다. 상반기 적자 960억 원 대비 47.2%(453억 원) 증가한 규모다.
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업계는 예대금리차가 축소하면서 이자
토스뱅크가 출범 2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토스뱅크는 30일 올해 3분기 86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 2분기 105억 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가입자, 여신, 수신 등 '삼박자' 균형 성장으로 흑자전환했다"며 "현재 현금흐름과 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면 큰 외부 변수가 없는 한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
올해 금리 장기화, 부동산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중소서민 금융회사 연체율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의 연체율 상승폭이 전분기 대비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되는 등 건전성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은 9월말 저축은행 연체율은 6.15%로 전분기말(5.33%) 대비 0.82%p상승해 2분기(0.26%p) 대비 상승폭이 확대
매일 1페이지씩 하루 5분, 1년 동안 7개의 주제로 구분된 금융의 핵심 키워드 365개를 읽으면서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캐피털북스가 펴낸 ‘금융의 교양 365’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금융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365개로 구성됐다. 저자는 김정수 금융법전략연구소 대표다. 김 대표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