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자사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베베쿡은 국내 이유식 시장의 약 40%를 점유한 이유식 사업 1위 브랜드로 성장 단계에 맞춘 제품 설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양사 간 유통 채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
중남미 고객에 맞춘 제품 공개냉장고 청소·세탁 잦은 고객 스타일 반영
LG전자가 현지 맞춤형 신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멕시코 칸쿤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중남미(LG InnoFest 2026 LATAM)’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주요 유통
정 부사장 이사 선임 주총 안건으로주총날 인수 대금 납입 완료 예정
애경산업 이사회에 태광산업 측 인사가 합류한다.인수·합병(M&A) 거래 종결을 앞두고 새 최대주주 측 인사가 이사회에 진입하면서 경영 참여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김
동국제약이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매출액 9269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2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호실적은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의약
LG유플러스가 통신과 AX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홍범식 LG유플러스 CEO(사장)는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
CJ제일제당은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초 CJ제일제당은 기업 간 거래(B2B)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4%, 이달 초에는 일반 소비자용(B2C) 밀가루 가격도 평균 5.5% 낮춘 바 있다.
이번 가격 인하와 관련해 CJ제일제당은 “앞선 가격 인하의 후속 조치”라며 “어려운 경영 상황이지만 정부의 물가 안
식품제조기업 우양이 냉동김밥의 미국 진출을 위해 현지 대형마트 등과 접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시장 조사 이후 적절한 유통처를 찾으면 새로운 성장 사업이 열리게 된다.
24일 우양 관계자는 “냉동김밥의 경우 내수 소비 매출만 나온다"며 "미국 대형마트 등 현지 유통사들과 컨택(접촉) 중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은 물가 상승으로 식비 지출
전남도 순천시가 26일 오후 2시, 순천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순천으로 이전한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추가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분야별 콘텐츠 지원정책을 비롯해 980억원 규모로 결성된 문화콘텐츠전략펀드 운용 방향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 및 당류(전분당)업체들의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하자, 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가격 인하에 나섰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국내 전분당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대상, 삼양,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의 담합 의혹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조그룹의 전분당 제조·판매 업체 사조씨피케이(사조CPK)는 23일 전분당
CJ제일제당은 지난달 기업 간 거래(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제품 가격도 최대 5%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사조씨피케이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동참의 일환으로 전분 및 당류(전분당)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조씨피케이는 이번 조치를 통해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는 전분, 물엿, 과당 등 전분당 주요 품목의 가격을 3%에서 최대 5% 내린다.
이번 가격 인하는 특정 유통 채널에 국한되지 않으며 △실수요처 △대리점 △기업 간 거래(B2B)
올해 1월 기준 106만명…전년 동기 대비 26%↑실거래도 증가…프롭테크 솔루션 거래액 1164억 이상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월부)의 커뮤니티 월간 사용자 수(MAU)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정보 교류 중심 서비스로 출발한 커뮤니티가 실제 부동산 거래로 연결되며 자산 형성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2025년 연간 매출 882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밀리의서재는 13일 2025년 연간 누적 매출액이 882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1% 증가했다.
밀리의 서재는 2022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2025년까지 4개월 연속
대상이 옥수수를 원료로 한 올리고당‧물엿 전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총 8 SKU)과 청정원 물엿(총 3 SKU) 등 소비자용(B2C) 제품의 가격은 일괄 5% 인하한다.
기업 간 거래용(B2B)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SK증권은 13일 카카오에 대해 광고 매출 두 자릿수 성장과 톡비즈 호조로 본업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장이 추가적인 실적 업사이드를 열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8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2조1332억원, 영업이
카카오가 오픈AI에 이어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나선다.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에서는 오픈AI와, 온디바이스(On-device)에서는 구글과 협력해 AI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겠다는 의지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오전 진행한 2025년도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카나나 인 카카오톡으로 시작한 온디
매출액은 7.2% 증가한 9조5837억원식품·소재·물류·건설 등 주요부문 고른 성장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
㈜한진(이하 한진)이 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선제적으
월급쟁이부자들은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의 누적 거래액이 출시 6개월 만에 1164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구해줘내집은 고객의 자산 규모와 관심 지역, 선호 평형대, 현장 방문 이력 등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중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롭테크 솔루션이다. 카드와 간편결제를 통합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결제 시스템을 적용해 초기 상담부터 매물 탐색,
LS증권은 11일 롯데렌탈에 대해 전 사업부의 성장이 가속화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롯데렌탈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3200원이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264억원, 영업이익 7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10.7%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LS증권에 따르면 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