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기업 민간투자활성화방안 발표…지원 비중 70% 확대

입력 2014-03-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소재분야 지원 비중을 70%로 늘리는 등 제3차 소재부품발전기본계획의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소재·부품 민간투자활성화 방안’을 투자기관, 기업, 업종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발표했다.

산업부가 이날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민간투자자금을 희망하는 소재ㆍ부품 중소기업은 투자유치에 꼭 필요한 기술성·경제성평가, IR(Investor Relation) 컨설팅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재·부품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되는 전문펀드가 신규로 조성되며, ‘투자자연계형 R&D사업(연간 500억원 수준)’의 소재분야 지원 비중을 70%까지 확대한다. 또한 그간 ‘부품소재투자조합(부품소재특별법 제6조)’ 결성을 할 수 없었던 유한회사, 외국투자회사도 조합 결성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매년 200억원 이상의 민간투자가 부품에서 고부가가치 소재분야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민간투자기관, 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업종단체 등 51개 기관은 업무협약서 체결을 통해 소재·부품 투자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0,000
    • +0.21%
    • 이더리움
    • 3,173,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74%
    • 리플
    • 2,037
    • -1.12%
    • 솔라나
    • 126,400
    • -0.55%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08%
    • 체인링크
    • 14,300
    • -1.3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