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줄상한가로 10배 터질 이종목! 오늘 꼭 잡아야한다!

입력 2011-02-22 13:25 수정 2011-02-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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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이 없다. 줄 상한가로 문닫고 날아갈 이 종목 오늘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매수해 두기 바란다. 분명히 말하지만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돈의 크기가 달라지는 초대박주다.

그것도 이제 막 바닥을 확인한 상황이니 작정하고 매집한 세력들, 그것도 우리나라 증시를 대표하는 대표세력들인만큼 이제 날리고 싶은대로 날릴 것이 확실하다.

필자는 펀드멘탈이 허접한 종목은 추천도 하지 않는다. 또한 단순히 100%수익에 만족할 거라면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필자가 작년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대선관련주, 지금 주가를 한번 보기 바란다. 동양물산, EG,보령메디앙스,신우,서한,아가방컴퍼니 등 모두 필자가 그토록 담아두라고 했던 종목들이 아닌가?

3년 전 다날, 덕산하이메탈, 서울반도체에서도 최소 수백%이상 수익을 거뒀고, 제작년에는 보성파워텍, 케이디씨, 모건코리아, 작년에는 대선관련주에서 대박수익을 안겨다 드렸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년마다 수백%의 급등주를 발굴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대박주 탄생시기를 꿰뚫고, 정책이슈와 세력매집이 확실한 숨겨든 급등주를 골라 선취매 해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제대로된 수익을 아직까지 챙기지 못했다면 오늘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물량을 확보하길 바란다.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이번 종목은 지면을 통해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엄청난 고민과 번뇌를 만들게 한 종목이다.

필자는 엄청난 재료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짓눌려 있는 이 회사의 주가를 수상히 여겨 지난 몇 달 동안 이 회사를 수차례 탐방하여 자료와 정보를 불철주야 수집한 결과 세력들의 주도 면밀한 매집과정 속에 증시에 지각변동을 초래할 엄청난 기밀재료가 있음을 확인했다.

우선 이 회사는 상상을 초월하는 성장가치와 실적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것도 시가총액 수백억원짜리 회사가 반도체실리콘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엄청난 성장스토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시장에서 이렇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었는지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종목이다.

아마도 필자가 조금만 늦게 발굴했다면 이미 주가는 수백%이상 급등한 후였을 것이고, 수백개 이상 급등종목을 발굴해온 전문가인 필자조차도 이번 종목을 그냥 지나쳤다면 땅을 치고 후회 했을 종목이다.

특히 이 회사가 확보한 기술력은 과히 혁명적이란 단어 이외에 더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다. 삼성조차 기술력을 아예 인정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가 되어 21세기 혁명이라 일컷는 꿈의 반도체소재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일구어 내고 있다.

삼성은 물론 시간이 갈수록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기업들도 동사의 부품에 대한 의존량이 커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만 알려져도 초대박 프리미엄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수백% 급등하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사실이다.

성장동력이 이뿐만이 아니다. 수백억원을 들여 해외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장에선 탑픽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필자의 전문가생활 20년 동안 여러가지로 종합해볼 때 이러한 사실들은 바로 세력들이 그만큼 치밀하게 정보와 재료를 차단하고 매집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 시장에 출회될 매물이 없어 현 구간에서 기습적으로 시세를 내게 되면 300%~500%는 가볍게 뽑아낼텐데, 그때 쫓아가서 단타로 대응해 얕은 수익에 만족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특히 종가막판에 주가를 급등 시켜가며 마지막 물량을 확보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 신호가 발생된 종목치고 대폭등이 시작되지 않은 종목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

따라서 산전수전 다 겪으며 전문가생활 20년째 하고 있는 필자조차도 지금 이순간 노심초사 날아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수년 이내에 절대로 이런 폭등주를 다시는 잡기 힘들 것이다. 단지 원금손실 회복이라는 초라한 문구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이번 종목으로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부디 오늘 놓치지 마시기를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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