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마이너스 손’ 개미, 드디어 대박을 이루다!

입력 2010-12-13 11:06 수정 2010-12-13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대는 주식마다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하는 개인투자자, 그들은 항상 대박을 꿈꾼다.

그러나 번번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만다. 그러던 중 ‘핵TV’ (핵TV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hektv.co.kr 문의: 1588-9570) 증권방송을 시청한 개인투자자들이 드디어 대박의 꿈을 이루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대박 꿈을 실현시켜주는 핵TV 증권방송, 그 수익률은 얼마나 높을까?

(핵TV)

핵TV는 9월말 오픈 이후 추천주들의 수익률이 폭발하고 있다. 최근 김용덕대표의 무료 방송을 통해 추천주를 공개하는 핵TV 증권방송이 무려 300%가 넘는 수익을 개인투자자들에게 안겨주자 최고의 ‘명품 증권방송’으로 불리며 여의도 증권가의 최대 화제가 되고 있다.

핵TV 오픈과 동시에 무료방송에 참여해 꾸준히 추천주를 받고 있다는 한 개인투자자는 “공짜라고 다 같은 공짜가 아니다”며, “다른 증권 사이트에서 무료추천주를 추천받아 투자를 해봤지만 번번이 손해보기 일수였는데, 핵TV 무료추천주의 수익률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 1600만 개인투자자의 사령탑! 2000포인트를 향해 쏜다!

◆ 핵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hektv.co.kr문의: 1588-9570

12월13일(월요일) 핵TV 김용덕대표 무료방송은 ‘주식투자로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한 투자자, 단타 매매로 받아왔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안정된 투자수익을 갈망하는 투자자’는 필히 청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는 신뢰와 믿음이 기본이며, 주식투자에서의 그 첫걸음을 이번 무료방송에서 느끼게 될 것 이다.’ 라며 김용덕대표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최근 강한 흐름의 글로벌 유동성 유입 속에 시장은 전체적인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시장과의 괴리감을 느끼며 나만 소외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소수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만이 느끼는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이번 핵TV 김용덕대표의 무료방송을 기점으로 그 동안 시퍼렇게 멍들어 있던 손실계좌에서의 독립을 외쳐보기 바란다.

(핵TV)

<핵TV HOT종목>

KB금융,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아미노로직스, 에스엔유, 서울반도체, 다산네트웍스, 테라리소스, 온세텔레콤, 한화케미칼, 에스엔유, 성융광전투자, 중앙백신, 대호피앤씨, 웰메이드, 우방랜드, 스페코, 현대엘리베이, 한화, 한진해운, 대한은박지, 코코, 알덱스, 현대차, 한국전력, 파루, 현대정보기술, 삼성SDI, 삼성테크윈, 알덱스, 신창전기, 외환은행, 기아차, 아시아나항공,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증권, 디오, KT, 룩손에너지, LS산전, 위노바, 두산중공업, 멜파스, SG충남방적, 디지탈아리아, 케이씨텍, 한국싸이버텍, 에스코텍, 유비벨록스, 지오멘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21,000
    • -3.76%
    • 이더리움
    • 4,479,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5.7%
    • 리플
    • 749
    • -4.71%
    • 솔라나
    • 209,000
    • -8.53%
    • 에이다
    • 676
    • -5.85%
    • 이오스
    • 1,242
    • -1.43%
    • 트론
    • 166
    • +1.84%
    • 스텔라루멘
    • 163
    • -5.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00
    • -8.06%
    • 체인링크
    • 21,130
    • -5.75%
    • 샌드박스
    • 657
    • -8.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