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손실만 보는 개인투자자들 _ 바로 이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최근 펀드로 큰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직접 주식투자를 하며 증시에 유입된 돈을 앵그리머니(angry money)라고 한다.

그러나 증시에 유입된 이 돈은 결국은 먹이사슬 정점에 위치한 세력(기관, 외인)의 밥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우리 개인투자자들은 시장대응과 종목선정에 무지하며 손실을 볼 수밖에 없는 구조로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10년 넘게 주식시장에 고수를 길러내는 고수라 일컬어지며 투자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장진영 소장을 만나기 위해 450여명이 가득 운집한 코엑스 강연회장에서 어렵게 장진영 소장을 만날 수 있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알려준 종목선정법과 매매기술은 항상 시장을 앞질러갔고, 개미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주며 투자자들은 그에게 “짱zzang”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는 법이 없어 강연회 공고 하루 만에 강연회자리가 완전 매진이 될 정도로 그의 투자철학과 매매기법, 종목선정법은 아직도 시장에서 불변의 진리로 통한다.

 

6월25일 방영된 MBC뉴스 후 내용 또한 평소 장진영소장이 그토록 강조해온 바닥권 저평가 가치주투자를 방송할 정도다.

강연회 준비중인 장진영 소장에게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았다.

"바닥권이면서 저평가 상태인데 ‘기간이 정해진 재료’가 있는 종목을 찾으십시오. 기업의 내적가치를 반듯이 살피며 기술적으로 많이 하락을 해서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 종목도 눈여겨봐야 하며, 일봉, 주봉상의 수렴종목도 큰 상승을 준비하는 과정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그가 언급한 종목들은 놀라울 만큼 크게 오른 종목들이 많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테라리소스, SK증권, 기아차, 비츠로테크, 메가바이온, 이노셀, 대우부품, 알앤엘바이오, LG디스플레이, 한화석화, STX팬오션, 아가방컴퍼니, 기아차, 우리기술, 현대해상, 빅텍, 현대차, 한양이엔지, 하이닉스, 메가바이온, 동양종금증권, 케이씨오에너지 등도 상승하는 조건에 맞아 크게 상승한 종목이다. 그가 말하는 상승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이라면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고 하였다. 그가 언급한 종목은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할 만큼 크게 상승했다.

최근 “짱zzang”이 시샵으로 있는 증권정보채널 카페 http://cafe.daum.net/highest에 가입한 후 카페에서 언급하고 분석이 이루어진 종목에 투자만 하고도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으로 인생의 흐름이 달라진 투자자 또한 한둘이 아니다.

하루방문자 2만명에 다음주식카페랭킹 1위! 27만명의 회원들이 금싸라기 같은 정보를 매일 교환하며 결코 세력(기관,외인)들에게 피같은 돈을 뺏기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각오와 매매 노하우 또한 카페 게시판 구석구석 자료로 남아있다

 

“짱zzang”은 “상승하는 조건을 이해했다면 회원들 누구나 발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하는 종목을 발굴하고 수익이 나야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안 되는 돈으로 투자했더라도 연구하고 노력해 얻는 기법으로 얻는 수익의 기쁨이란 액수에 상관없이 큰 즐거움이고 보람입니다.”

그의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눈빛에서 10년 동안 전쟁터 같은 곳에서 항상 최고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를 가늠하게 한다.

[증권사관학교 회원 관심 테마주]

▶윈도우7과 스타크래프트2 발매일자가 결정되면서 윈도우7테마 관련주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제이엠아이, 제이씨현, 피씨디렉트, 유니텍전자, 비티씨정보, 다우데이타, 하이닉스, 옴니텔, 삼성전자, 다음, 에스에이엠티, JCE, 대원미디어, 씨디네트웍스, 에이치앤티, 지어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헤파호프, SK컴즈, KTH, 에스지어드밴텍 등을 꼽을 수 있다.

 

▶나노기술 개발 촉진법이 공포 되면서 나노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어울림정보, 니트젠앤컴퍼니, 웰크론, 세우글로벌, 나노트로닉스, 퍼스텍, 에프티이앤이, 나노트로닉스, 퍼스텍, 에프티이앤이, 나노엔텍, 화일약품, CTC, 큐로홀딩스, 리노공업, LG전자, 트리니티, 유니켐, 아이피에스, 일진다이아, 삼성전자, 제일모직, 김종학프로덕션, 바이오니아, 대주전자재료, 삼성SDI, 한국콜마, LG디스플레이, 휴먼텍코리아, 디지아이, 에스엔유, 제이엠아이, 이롬텍 등을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실적이 좋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장점유율 1위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나올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비에스이, 태평양, POSCO, LG전자, 대교, 엔터기술, NHN, LG화학, 현대중공업, 풍산홀딩스, 현대제철, 고려아연, 하나투어, 한국타이어, 동원F&B, 삼성전자, 태광산업, 휘닉스피디이, 안철수연구소, 에스원, 슈프리마, 신세계, 휴켐스, KCC, 삼천리, 아이리버, 농심, 대한항공, 롯데칠성, CJ CGV, 웅진코웨이, SK텔레콤, KT&G, 동양이엔피 등을 꼽을 수 있다.

 ▶정부의 자동차 업계의 세제지원 및 현대차,기아차 등의 미국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라 자동차부품 수혜주들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성우하이텍, 신창전기, 에스텍, 화신, 인지컨트롤스, 평화정공, 유라테크, 우리산업, 대원강업, 디아이씨, 영화금속, 동원금속, 평화홀딩스, 현대EP, 지코, S&T중공업, 나라엠앤디, 세종공업, 성창에어텍, 에스엘, 한국프랜지, 산신브레이크, KCW, 에코플라스틱, 다함이텍, 대진공업, 체시스, 티에이치엔, 인팩, 한일이화, 새론오토모티브, 삼성공조, 평화산업, 세원물산, SJM, S&T대우, 오스템, 대유디엠씨, 한라공조, 유니크, 부산주공, 화승알앤에이, 현대모비스, 넥센테크, 유성기업, 조광피혁, 두올산업, 대유신소재, 코다코, 동양기전, 유니켐 등을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