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일부 환급' K-패스…1일부터 본격 시행

입력 2024-05-01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패스 홍보 팸플릿. (사진제공=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K-패스 홍보 팸플릿. (사진제공=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교통비의 일부를 추가 환급해주는 K-패스 사업이 오늘(1일)부터 시작한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하나·우리·BC카드 등 전업카드사 6곳은 K-패스 시행을 앞두고 혜택을 담긴 K-패스 신용 및 체크카드를 전일 출시했다.

K-패스는 월 15회부터 60회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매달 대중교통비의 20%를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광역버스, 마을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등도 포함되고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K-패스 신한카드’는 기본 K-패스 혜택에 더해 대중교통 요금 10% 할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신용카드의 경우 생활서비스 업종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카드는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도 ‘KB국민 K-패스카드’를 출시했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신용카드는 대중교통 10% 할인 혜택을, 체크카드는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KB페이로 생활서비스 영역에서 이용 시 신용카드는 추가 5% 할인, 체크카드는 1% 적립해준다.

‘K-패스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대중교통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커피전문점 등 일상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넷플릭스와 유튜브프리미엄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결제 시 20% 할인해주며, 온라인쇼핑몰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도 ‘K-패스 하나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2만 원 할인해준다.

우리카드는 '우리 K-패스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신용카드는 △대중교통 △통신·공과금·렌탈·학습지·보험 등 주요 자동납부 업종 △스타벅스 10% 청구할인을 지원한다.

현대카드는 기존 '현대카드Z 워크 에디션2' 발급 시 K-패스 환급금 신청 기능을 추가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BC카드의 'BC바로 K-패스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15% 할인은 물론 △주요 OTT·스트리밍 서비스 15% △편의점 5% △이동통신요금 5% △해외 가맹점 3%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23,000
    • -1.9%
    • 이더리움
    • 3,102,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3.02%
    • 리플
    • 2,009
    • -1.47%
    • 솔라나
    • 126,800
    • -1.86%
    • 에이다
    • 366
    • -1.88%
    • 트론
    • 545
    • +0.37%
    • 스텔라루멘
    • 216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05%
    • 체인링크
    • 14,110
    • -3.22%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