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일렉트릭, 獨 자동차 전문지서 호평…혼다 신형 전기차 압도

입력 2023-11-24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나 일렉트릭.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혼다의 신형 전기차 e:Ny1를 앞섰다.

24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SUV 비교평가에서 혼다 e:Ny1보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에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MS), 아우토 자이퉁(AZ)과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잡지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비교 평가는 코나 일렉트릭과 e:Ny1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체 평가 항목 7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583점으로 530점을 받은 혼다 e:Ny1을 53점 차이로 앞섰다.

코나 일렉트릭은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장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바디와 편의성 항목에서 e:Ny1보다 각 15점과 13점씩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한편 코나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가 주관하는 ‘2023 올해의 신차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소형 업무용차’와 ‘올해의 소형 SUV’로도 동시에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78,000
    • -0.42%
    • 이더리움
    • 3,165,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1.07%
    • 리플
    • 2,033
    • -0.83%
    • 솔라나
    • 129,900
    • +0.7%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544
    • +1.87%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14%
    • 체인링크
    • 14,600
    • +1.39%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