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NAMU EnR과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입력 2023-05-03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석원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왼쪽)와 김태선 NAMU EnR 대표 (사진제공=SK증권)
▲최석원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왼쪽)와 김태선 NAMU EnR 대표 (사진제공=SK증권)

SK증권은 NAMU EnR과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탄소배출권 시장 정보 수집 및 리서치 업무 △탄소배출권 장내·외 거래 중개 △금융공학 및 파생상품 대응전략 수리과 탄소배출권 금융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NAMU EnR은 15년 동안 대내외 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특화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탄소배출권 시장과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 기법을 이용해 양질의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SK증권은 2021년 4월 배출권거래제 시장조성자로 지정돼 시장 활성화 및 정부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고 있으며, 같은 해 12월 배출권 거래 중개회사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배출권의 위탁매매, 파생상품 도입 등 시장 변화에 맞춰 탄소배출권 규제 시장 내 금융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석원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는 “탄소배출권 시장은 탄소 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며, 이번 협업으로 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보 인프라 구축 및 전략 수립, 배출권 금융상품 개발 등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선 NAMU EnR 대표는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축적된 배출권 시장 전문성을 토대로 금융 공학 및 파생상품 대응전략 등 고도화된 정보와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93,000
    • -0.18%
    • 이더리움
    • 3,138,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2.14%
    • 리플
    • 2,010
    • -2.71%
    • 솔라나
    • 125,000
    • -1.34%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2.69%
    • 체인링크
    • 14,020
    • -2.44%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