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출퇴근 돕는 르노삼성, 최대 2년 동안 전기차 지원

입력 2021-06-1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 취업,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친환경차 보급까지… 1석 3조

(사진제공=르노삼성)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청년들의 출퇴근 지원을 위해 전기차 및 차량 임차료를 지원한다.

16일 르노삼성은 부산시와 함께 교통취약지역 내 청년 취업 장려를 위해 시행 중인 '부산청춘드림카지원사업'의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

부산청춘드림카는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들의 출퇴근 지원을 위해 최대 2년간 전기차 및 차량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친환경차 보급에도 도움을 주는 1석 3조 효과로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르노삼성은 2018년부터 3년동안 총 330대의 순수전기차 SM3 Z.E.를 지원해 왔고, 올해부터 ‘르노 조에(ZOE)’를 새로 제공 중이다.

지난 5월 10일 1차 선발자 35명에게 차를 전달했으며 2차 선발자를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부산시 거주자 중 강서구 및 기장군 내 중소∙중견 기업에 근무하는 만 21~39세 청년이다. 이와 함께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근무자 또는 취업 예정자로서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년이 넘어야 신청 가능하다.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에 선발되면 전기차 임대료 중 월 42만 원은 부산시가 지원하고 청년들은 연령별 보험료 차이에 따라 매달 20만1000원(만 26세 이상) 또는 25만9000원(26세 미만)을 부담하면 된다.

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올해의 EV 세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르노 조에를 통해 청년들의 출퇴근 문제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인력난 해소, 우리 나라의 환경 개선까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0,000
    • -1.71%
    • 이더리움
    • 3,089,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6.55%
    • 리플
    • 2,002
    • -1.14%
    • 솔라나
    • 126,200
    • -2.77%
    • 에이다
    • 363
    • -2.68%
    • 트론
    • 539
    • -0.55%
    • 스텔라루멘
    • 21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86%
    • 체인링크
    • 13,940
    • -5.04%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