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속가능 보고서' 발간…"정확한 ESG 정보ㆍ미래 계획 담아"

입력 2020-07-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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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후 매년 보고서 발간…지속가능 경영 5대 영역ㆍ코로나19 협력 방안 등 담아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한 해 동안의 지속 가능 경영 성과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2020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한 해 동안의 지속 가능 경영 성과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2020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한 해 동안의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2020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ESG(Environment(환경)ㆍSocial(사회)ㆍGovernance(지배구조)) 정보의 투명하고 정확한 전달과 다양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2003년 이후 매년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에서 “현대차는 중장기 혁신 계획 2025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을 구체화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인류를 향한 진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가독성 향상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이번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주주ㆍ투자자를 위한 ‘보고서 섹션’과 일반 독자를 위한 ‘매거진(Magazine) 섹션’으로 구분해 구성했다.

보고서 섹션에는 2025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위한 지속 가능 경영 5대 영역의 주요 성과와 중장기 계획이 담겼다.

지속 가능 경영 5대 영역은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고객 경험 혁신 △전 과정 친환경 가치 추구 △지속 가능한 공급망 조성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지역사회 기여 및 개발 등이다.

현대차는 국내외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 가치 창출) 활동을 비롯해 고객,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내용도 담았다.

또한, 기업지배구조, 윤리준법경영, 리스크경영 등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내부 시스템과 지난해 주요 영업성과 등 다양한 데이터도 보고서 섹션에 다뤘다.

매거진 섹션은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현대차의 노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주요 사례를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담았다.

현대차는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기는 기술력과 성과를 강조하는 ‘Clean mobility(친환경차)’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세계 최초, 최고의 기술을 소개하는 ‘Advanced technology(첨단 기술)’ △글로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하는 가치 창출의 ‘Social value(사회적 가치)’ △창의적 혁신과 끝없는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앞선 기업문화를 향한 ‘Empowered employees(자율성 및 권한 부여)’ 등 각 핵심 이슈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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