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 AR·VR 특화과정 대학원 공동입시설명회 개최

입력 2020-06-24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비대면 개최…AR·VR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출처=KEA)
(출처=KE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는 서강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특화과정 대학원 입시설명회를 오는 25일 13시부터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모집정원, 입학전형 등과 함께 커리큘럼, 입학생 특전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으로 주목하는 AR·VR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KEA가 주관하고 서강대(가상현실 응용서비스)·서울대(증강현실 하드웨어)·한국과학기술원(증강현실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이 사업단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수행하고 있다.

2021년도 1학기 AR·VR 특화과정 신입생 모집은 한국과학기술원이 7월 3일부터, 서강대학교는 10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열애설·사생활 루머로 고통…실체 없는 '해외발 루머' 주의보 [이슈크래커]
  • 사내 메신저 열람…직장인들 생각은 [데이터클립]
  • 연준, 기준금리 7회 연속 동결…올해 금리 인하 횟수 3→1회로 줄여
  • 금융사 CEO도 힘싣는 '트래블카드'…과열 경쟁에 효과는 ‘미지수’
  • 권도형, '테라사태' 6조 원대 벌금 낸다…美 당국과 합의
  • ‘과외앱 20대 또래여성 살해’ 정유정, 대법 선고…1‧2심 무기징역
  • '나는 솔로' 20기 정숙의 뽀뽀 상대 드디어 공개…'뽀뽀남'은 영호
  • 청약통장 월납입 인정액 10만→25만 상향…41년 만에 개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3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26,000
    • +0.96%
    • 이더리움
    • 4,995,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1.99%
    • 리플
    • 688
    • +1.47%
    • 솔라나
    • 217,400
    • +3.77%
    • 에이다
    • 614
    • +3.02%
    • 이오스
    • 987
    • +2.6%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1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4,900
    • +4.68%
    • 체인링크
    • 22,510
    • +6.43%
    • 샌드박스
    • 576
    • +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